국어(문학) 계속 의문사 당하는데 어케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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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에서 풀 당시에는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푸는데 매겨보면 다 틀려있음.
매길 때 문제 봐보면 아니 이걸 왜 틀렸지?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바로 보이는 문제였는데 왜 이럴까.
+) 시험 볼 때는 두 선지 중 헷갈렸는데 끝나고 다시 보면 또 바로 맞추는 경우가 꽤 있는데 이거 고치는 법 있을까?
9모 기적 한의 농어촌 리트 션티 지구 물리 정병호 지인선 물1 지2 김범준 점공 정석민 논술 우기분 연논 사문 과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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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더이상 의문사의 영역이 아님.. 그냥 공부해야함
저도 새기분 듣고나니까 의문사가 아닌거 같긴해요.. 평가원이 의도적으로 놓은 덫에 걸려든것뿐..
새기분을 들어야했나.. 9모 망하고 강기분 듣고 있는데 새기분이 더 중요한가요?
꼭 하나만 들어야한다면 새기분을 들으라고는 하시는데 개인 수준에 따라 정해야할듯요. 아무래도 새기분에 어려운 지문들이 있어서
그래도 최신 지문이라 새기분이 더 효과적일듯?
지금이라도 강기분 유기하고 새기분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