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사 자작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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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 자작문항입니다 풀다가 어떤 기출문제가 떠오른다면 기출을 정~말 열심히 하신것이니 스스로에게 칭찬해주세요
**3번 토목묘가 아니라 토목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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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족 국가니 요 금 원 청 중에 하나고
말굽모양 은자는 명대에 등장했으니 (가)는 그 이후인 청
그럼 3번...?
4번..?
4
그 카라 뭐시기에서 베이징으로 천도하고 티베트 불교 숭상하다가 경제 상황 악화
그거 다 원으로 낚을려는 낚시5?
은,지배자 피지배자 분리안됨 이거보고 골랐어요
마제은,인구증가,만한병용제 전부 다 힌트 맞아요!
2?
원과 청 중에서 원이 몽골인 우대 정책을 실시한 것 같아서 5 골랏는데 맞나요
북위 아니면 청같은데 은이랑 선지보고 청 5번!
북위는 선지에 들어가긴 너무 예전이긴 하네요 ㅋㅋㅋ
티베트 불교에서 낚였네요 ㅋㅋㅋㅋ
티베트불교는 몽골 이후로는 충분히 나올 수 있다고 판단했고
말굽모양 은 -> 마제은 -> 지정은제
북방에서 베이징 일대로의 천도 -> 몽골,금,청
지정은제 내용에서 빼박 청이어서 5번!
마제은은 원래 안 주고 인구증가,만한병용제로만 풀리게 하려햇는데
마제은이 원초에도 유통됐다는 오개념이 한동안 있었어서 오개념도 잡을겸 줘봤습니다 ㅋㅋ
근데 이번 9모에서 나온 "금,원 모두 교초를 발행했다"와 같이 교과내,외 과정에서 중복되는 키워드가 나오면 어떤식으로 판단을 해야하나요?
솔직히 이번 자작문항도 마제은 내용이 없었다면 그대로 원나라 찍고 전사했을것같은데..
보통 교과 내외 섞어서줄땐 확실한 근거를 같이 줘요
제가 당일에 언급했던 삼번의 난 문제가 그랬고요
교초 그 문제도 평가원이 중도라 준걸 금으로 알잘딱해라 라는거 보니
앞으로 수도명을 주는 경우는 어느 시대에 그 수도명으로 불렸냐로 봐야할듯 합니다
확실히 키워드 풀어쓰기는 평가원이 변별력을 확보할때 계속 사용하는 방법같아서, 키워드의 내용도 세심하게 공부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원 청 중 생각해봤는데 원은 한족 차별하다가 망했으니깐 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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