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옷 없어서 상탈하고 오지훈 만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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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훈이 ㅈㄴ경멸하는 눈빛으로 차키 줄테니까 안에서 아무거나 입고 오라고 함.
근데 그 날 오후 5시까지 굉장히 중요한 수행평가 제출하는 날이었음.
근데 준비한게 한나도 없어서 걍 포기함
친구가 내 폰 뺏어서 오르비에 내 신상이랑 얼굴사진 올림
너무 끔찍한 악몽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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