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옷 없어서 상탈하고 오지훈 만났는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701051
오지훈이 ㅈㄴ경멸하는 눈빛으로 차키 줄테니까 안에서 아무거나 입고 오라고 함.
근데 그 날 오후 5시까지 굉장히 중요한 수행평가 제출하는 날이었음.
근데 준비한게 한나도 없어서 걍 포기함
친구가 내 폰 뺏어서 오르비에 내 신상이랑 얼굴사진 올림
너무 끔찍한 악몽이었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얘귀엽죠ㅠㅠ 6
-
서바를 풀까 2
브릿지를 풀까
-
으음 10
지금까지는 숨막히게 지치는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먼가 평범한 일상 같으면서도 그...
-
생각보다 정신 나갈거 같아서 오늘 공부 빨리 그만둠.. 이 나이 먹고 수능...
-
뭐가 더 어려울까요 두시험다 어려운데 과학쪽이 더어려우려나
-
프사 증식 뭐지 6
-
히카s2 7회 흐흐 (참고로 오늘 6회 88점)
-
어리석게 문제만 겁나풀지 않고 Day에 맞게 7문제 풀고 오랫동안 여러풀이...
-
-
ㅈㄴ행복하네
-
까먹고 날린게 몇개여 ㅋㅋㅋㅋㅋ
-
베라 1등은 뭐다? 11
바. 닐. 라. GOAT 얘로만 하프갤런 채워서 먹고싶네
-
여기까지
-
없었으면 좋겠다 둘다 있는것의 예시는 한비자임
-
국어황분들.. 1
틀린 선지 걸러내실때 선지에 동그라미나 꼽표 하시나요ㅛ? 이거 하는게 습관이 됐는데...
-
기하 풀꺼추천해주세여 18
-
차단 목록 공개 14
하면 큰 파장을 불러 일으키겟지
-
이게 나임 바꿧음
-
지금이 새벽인게 5
오전 3시이기 때문
-
모공때매 스트레스 지리는대
수치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