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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수특 20
뭐여 왜 못사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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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릅 어케신고함? 11
ㅇㅇ? 명의 바꿔서 온 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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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ㅁㅁㅈ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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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다들 뭐함? 15
밥먹고 시간 조금 남을때 머하시나요? 눈 붙이는게 나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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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식까지 찍어서 맞히는 경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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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기술지문 분석내용이 소름돋게 일치하네ㄷㄷ 어제 아수라 듣기전에 강평업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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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에서 보이는 거랑 프로필 누르고 프로필창에서 보이는 거랑 수가 안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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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감각적으로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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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시발 생각할수록 빡치네 민지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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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가 일본인 상인가 한국인 승무원분께서 나한테 계속 일본어로 말씀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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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 가을날씨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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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마렴내 6
작년에 전과도 성공햇는데 어째서... 이젠 뒤돌지말구 앞을 봐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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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상에 있어요. ㅎㅎ D-50쯤 퇴원할 것 같아요. 입원은 늘...할 때마다...좋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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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아우터 7
입어두 되겠지? 바로 으슬으슬 춥네 이때 감기를 조심해야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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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모든 수 9
즉, 0/0의 값은 모든수라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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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자료가 ㅈㄴ 많아서 빠르게 쳐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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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오면 난리네
수특 펴라
이길 수 없으면 합류하라
갑자기 궁금한건데 님 과 어디에요? 윗꽁인가
쓰고 자삭 ㄱㄱ
.
못봐버렷다
.
님아. 개기만이었네 아아아아ㅏㅏㅏㅓ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그냥 죽으셈.
어쩐지 의대붙고 버리고 서울대 가는 미친 흑우가 아직도 있냐 했더니만 역시 general한 경우에 내 생각이 맞다으대 붙고 오시는 분들도 보통 1학년 마치거나
군휴학 후 사라진다고...
진심 궁금한게 그 정도로 현명한 판단이 않되는데 수능은 어떡해 잘본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