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올해 제일 못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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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마음 하나로 뭔가를 맹신한 것.
결국 내가 잘해내는 게 중요하다는 사실을 또 망각함.
인간으로서 좋은 사람인 것과 자신이 일을 진행하는 와중에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는 사람과 일해야 하는 것을 구분 못한 게 제일 잘못한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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