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탐런 안한걸 후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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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지1 골랐는데 지1은 괜찮은데
9모 보고
생명에서 진짜 벽느낌
상크스 하고 프로모터 풀고있는데 근수축/막전위 에서 진짜 답도없음
솔직히 상반기때 열심히 안한거 나도 알고는 있는데
프로모터 한문제 한문제가 벽이 너무 크게느껴짐
괜히 가오잡는다고 2과탐고른거 1년전으로돌아가면 때려죽여도 안할텐데
지금부터 아무리 열심히 해도 생명 3 이상으로 못올릴거같음
아진짜죽고싶다
그래도 계속 풀면 실력 늘겠죠
수능 60일도 안남으니까 멘헤라와서 푸념좀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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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있어요 전 작년에 9모 2 10모도 잘 기억안나는데 3인가 2받고 수능1로 마무리했어요
저 4월에 똑같이 느낌. 상크스 다인자, 프로모터 근수축막전위 벽느끼고 실모풀어도 그냥 막전위에서 턱 막히는 기분. 4월까지 1뜨다가 5월 3받고 바로런침
수능원서접수 다끝내고 느낀 내가 바보지 아ㅏㅏㅏㅏ
지1은 어찌저찌 1 띄우겠는데
나머지 과탐 하나가 도저히 1이 안나옴ㅋㅋㅋㅋ
물화는 당연히 거르고, 유전도 못하겠고
그렇다고 투과목은 더더욱 그지같고
결국은 사탐런이 답이었음. 유지비용 적은게 최대장점
괜히 사탐런 사탐런 하는게아님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