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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한테 혐오의 눈빛을 받으며 으헤헤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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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가 양반 2
내가 서울대생이 될 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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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완강도 아닌데 저런 수치가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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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틀리는 것을 담담히 받아드리고 그것을 발판 삼아 성장할 때니깐요! 채점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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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특 4
848884888884484848484 어쩌다 한번 92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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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슼현 계약을 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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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선택당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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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증안하기로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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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이너무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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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4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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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2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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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교육청 이런 시험은 위에 나오듯 수학 하나만큼은 자부심도 잇엇습니다 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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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2실모하니깐 4
두번째꺼 바로 75점으로 재기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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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확통 2틀인데 시즌1 1회 76점 뜸여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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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할걸 2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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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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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될것같아 2
근거 없는 자신감이 갑자기 폭발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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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경희, 동국공이 ㄹㅇ 탈라인급 밑바닥이였는데 1
성대 수원도 한동안 그랬다고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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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 존예 2
Enfp여자어떻게해야환심
저도급함..
저는 enfj라 잘 모르겠네욥.....
비슷하지않을까요..조언부탁드려요..
일단 저는 nf라 그런가 밸런스 게임?하는 거 좋아합니당 그리고 되게 사소한 변화를 잘 알아봐주는 남자?가 좋은 것 같아용 예를 들어 외적 변화 말고도 오늘 좀 많이 힘든 일 있었어? 목소리 톤이 안 좋네 요런 거욥 공감 많이 해주는 사람이 좋은 것 같아용
엔팁남도 그런거 해줘요?
저도 오늘 좀 짝녀 생각남...
전 매년 가을 쯤 생각이 나더라고여 다른 학교라서 더 보고 싶달까.......
마지막으로 그 친구를 본 게 언제인가요.....
저는 4월이 마지막인데... 연락은 이틀 전에 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