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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귀찮아서 안됨 8

ㅈㅅ 

징징맘,늙노보니 요요가 양반처럼 느껴지네 10

적어도 나애개 학습 도움을 준사람 

잘자 9

내일 8시까지 계속공부하다가 경기봐여지 츠노다가 p6이라 아주 기대가된다고요... 

우울해 9

죽고싶어죽고싶어죽고싶어아무한테도사랑받지도못하고도움도안되고폐만끼치는인간쓰레기라서어서빨리죽어버리고싶어 

오리비와 비둘기를 그냥 으라차차차 9

나는 오리비와 비둘기가 합체하면 얼마나 멋질까 같은 소리 한 적이 없어 

어렷을때 ㅇㅈ 7

무려 15년 전인거심.. 

화제성 높은 빌런은 진짜 오랜만이다 10

맨날 기분만 ㅈ같은 하급빌런들만 보다 진짜를 보니까 재밌어지기 시작함 

선착순 한명 6

만덕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6

ㅇ 

여기갈거임뇨 5

11월(평균기온 21도) 

선착순 덕코 6

2명 만덕 

내아이민 지금 첨 봤는데 11

신기하네 숫자가 

연상하동 8

주시면 다 받습니다 

비호감 투표 8

누가 가장 비호감임? 

내 아기 때 사진을 보고 갑자기 연민을 느꼈어 9

이런 애기가 17년 뒤에 익명의 누군가한테 ㄱㄹ소리나 듣다니 

고민되네 6

탈릅하고 싶긴한데 미국 갈때 되면 옯스타도 닫아야되서 탈릅 못하고 있음... 둘다... 

고양이가 앵겨와서 7

좀 만져주고왔음 골골골 기여워 

나정도면 찐 옵뉴비인데 8

아무도 나를 몰라! 

님드라 저 말투 공격적임?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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