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특유의 평가원스러움이 없어졌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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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문제 특유의 추론과 계산이 있었는데 24수능을 마지막으로 자취를 감췄음. 난 그게 너무 싫음. 23학년도 9모랑 이번 9모 비교해보셈. 문제 퀄리티가 되게 떨어짐. 난 예전 수능이 더 좋은데. 문제 퀄 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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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지구 만점인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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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녀/짝남을 만드셈 존나 자기최면을 거셈 그러면 그게 학원 갈 명분이 됨.. 본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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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식 25문제 + 수능식 단답형 10문제 면 빡센 편임? 참고로 시간은 60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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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일잇나 9
뭔일없내 마저 읽고 인제 인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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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을 듣고싶진않은데 연계 공부도 할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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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왜 이제야 알았지. 작년에 들었을땐 별로였는데 지리는 곡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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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아오 23학년도까지의 평가원 돌려놓으라고 ㅠㅠ 그때는 평가원 특유의 위엄이 있었는뎅
이거 몇년전부터 항상 나오던 말인데
언제부터 나왔나요
최소 2010년 후반부터 나왔던 걸로 기억함
20학년도 9평은 솔직히 평가원스럽지 않아서 ㅇㅈ(정수조건 떡칠), 30번 계산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