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적 평가원 1~2등급인데 강k는 매번 3이하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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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부터 17회까지 홀수차 현강에서 매번 풀었는데
결과가 늘 이러네요ㅋㅋㅋㅋㅋㅋ
제대로 안맞는것같은데
자꾸 낮은번호대 (9~13, 19~20, 26~27, 29)
중에서 정곡을 두세방씩 찔리고 뒷번호는 손도 못대보고 장렬히 전사하네요ㅋㅋㅋㅋㅋㅋ 보정컷인데도 매번 3~4뜨고..
다른건 몰라도 강k가 평가원 기조랑 뒤지게 안맞는건 확실한듯한데
이거 다른모의고사로 갈아타야할까요?
아니면 그만큼 약점이 분명한거니 점수 신경쓰지말고 약점잡힌거 매꾼다는 생각으로 쭉 갈까요?
겨울부터 풀커리 타오던 강사 커리라 애착은 간다만 어느정돈 냉정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을것같은데..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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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보다 11~14 이런 라인이 빡빡해서 그럼
익숙해지면 좀 나아짐뇨
혹시 어떻게 하셨나요 저도 상황이 되게 비슷해서요ㅠㅠ 계속다니는게 의미가 있는지 심히 고민중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