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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타까지먹었으니 지금이 절정인듯 ㅁㅊ ㄹㅇ미치겠다 너무화가나 빨리 음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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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의 무서운점 5
당일날 한번으로 모든것이 결정된다는것… 평소에 얼마나 잘햇는지는 전혀 중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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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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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졌어요 3
헤어이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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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대학에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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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좀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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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업계가 대한민국 고학력자 일자리 받쳐주는듯 사람들이 가고 싶어하는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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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문제,, 사실상 이런 고민은 해결이 불가능한데 어찌상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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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럽네 0
이렇게 모아보니까 그립네 저때만의 순수함과 모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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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왔드앙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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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에스 독서 0
제제 공부하는 게 효율이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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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응시 이점이 별로 없으면 걍 뻥 뚫린 스카에서 볼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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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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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걷자 시발 1
난 다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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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팀 티셔츠 진짜 존나 많음 ㅋㅋㅋㅋㅋ 개나소나 다입고다님 강평단/승리단/심단 삼국시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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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서울대내신반영조차 cc가 떠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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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고2이고.. 쎈질 이후 커리가 고민입니다. 9모 성적은 14112 고 쎈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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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시험장에서 종소리 엄청 무서워요 무슨 사이렌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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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6모 3, 9모 3인데 요즘 실모를 풀어도 잘나오면 41점, 문제허고 안맞으면...
가능
캬

오직 ‘너’만체언이 뭔가요?(진짜모름)
명사 대명사 수사 같은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