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작년 6모 문학선지가 제일 특이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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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지각한 바를 서술한 것인지 모르게 하고있다“
“a에 투영된 염원은 실현 가능성이 사라진다“
“피안에 대한 지향“
사설 교육청 평가원 다 합쳐서 저런 식의 선지는 ㄹㅇ 처음보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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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개굴개굴개굴개굴 굴개굴개굴개굴개굴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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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왜 이제야 알았지. 작년에 들었을땐 별로였는데 지리는 곡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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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그걸 젤 잘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