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작년 6모 문학선지가 제일 특이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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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지각한 바를 서술한 것인지 모르게 하고있다“
“a에 투영된 염원은 실현 가능성이 사라진다“
“피안에 대한 지향“
사설 교육청 평가원 다 합쳐서 저런 식의 선지는 ㄹㅇ 처음보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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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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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벌레 보면 식겁함 너무 싫음 못잡음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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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학계에서는 그럼. 왜냐면 ㄹ이 뭐에 닮아서 동화되는지 알기 어려움. 비음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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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7
메스가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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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기확 수1수2 고1수학은 기본에 원통 부피구하기 이런 것들 다시 첨가해버려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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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바꿈 3
보다보니 정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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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가십쏘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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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 인증 메타는 쫄린다고 나 잇으면 슬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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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코노가서1시간알차게보냈을때가가장행복했던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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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광고계잖아 4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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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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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ㅡ야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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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도 엊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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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금은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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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9모 둘 다 1등급 나오기는 했는데 둘 다 독서가 평이했다보니까 독서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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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퀄리티가 왤케 절륜하노.. 진짜 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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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어렵다고... 그냥다시독서나어렵게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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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3만 드려요 시대인재 라이브에서 강의를 안파는거면 다시는 못사나요?
교사출제가 유력해보이는 포인트
근데 난 그걸 젤 잘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