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작년 6모 문학선지가 제일 특이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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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지각한 바를 서술한 것인지 모르게 하고있다“
“a에 투영된 염원은 실현 가능성이 사라진다“
“피안에 대한 지향“
사설 교육청 평가원 다 합쳐서 저런 식의 선지는 ㄹㅇ 처음보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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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너뮤 끔찍핫음 내 손으로 못 쓰겟음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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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이거 맞냐 3
작년 서바 8회엿나 그랬는데 아마 정답이 사회운동이 된다였거든?이상해서 물어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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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야식 먹으니까 뱃살이 뒤룩뒤룩 찌는게 눈에 보이는데 수능 끝나고 운동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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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할까써킷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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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다음 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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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 많이 쌓여있든데 전부 다 아수라 발발발타 듣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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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 싸줘 3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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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절 연법이면 개높은거 아닌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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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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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처음손대보는 허수인데 해설강의 없어도 책 보면서 풀만한가요?? 메가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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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3번 3점짜리 선지 5개 다 지워지는 순간 부라리 떨리다못해 쪼그라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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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마주보고있음 사실거울보고있음 사실거울보고있다는것도구라임 폰보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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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오랜만에 달동네와보니까 그때생각나서 뼈가저릿함 나 래퍼인데 님들 그동네가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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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과 통틀어서 그냥 다 많음... 굳이 고르라면 이과에서는 천문 문과에서는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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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0한 5회 모의고사 해설강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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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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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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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및친 2
스러너 파이널 띠부씰 마감이네. 이제 돈 들어와서 시키고 보니까 마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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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덕필요
교사출제가 유력해보이는 포인트
근데 난 그걸 젤 잘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