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킬러는 결국 아름다운 지엽으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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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6 독일 아프리카 식민지
251116 영국 동인도 회사
260619 루이 16세
물론 1 3은 지엽도 지엽인데 해석도 해석인지라 순수체급 킬러도 맞으나 동인도 회사는 정말 누구나 아는 주제로 킬러로 민든게 진짜 평가원만의 아름다운 변별이었음..
거지같은 지엽으로 변별하는건 사설로도 할수있고
저도 할수있고 누구나 할수있는데 저런 합리적인 지엽으로 변별은 ㄹㅇ 존경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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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 지엽 -> 역사의 꽃이져...
2번은 지문자체는 동인도회사로 해석하기 쉬웠는데, 선지에서 영국과 영국 동인도회사가 한일을 제대로 구분해서 공부하지 않았다면 그대로 갈리는 문제였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