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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으로 에겐으로 보던데 난 테토는 아닐지라도 에겐은 아님 ;; 다들 뭘로 보는거야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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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국어 역사상 가장 맛있는 지문이 뭐라 생각하심? 10
전 복어 보기로 나왔던 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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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대생도 못푸는 기하 11
님들 이거 가운데 공간 비는 거 아님?? 우째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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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서 묻는 거 맨날 레어 레어 하는데 장점이 있는지 궁금해서 하나 살까 생각 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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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보이면궁금해죽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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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했네 11
하량님 다시부활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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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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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어색함 말도 잘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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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체편만 보긴 했는데 100문제 중에 ★★★★★ 짜리가 2개 ★★★★☆ 짜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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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토남 특 7
오글거리게 연애같은거 절대 하지 않음 ㅇㅈ하면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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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보에 보일때마다 생각햇음 뭐하는 사람인지는 모름 팔로우 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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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예전에는 똑똑한사람들이 멍청한 척하면서 뇌빼고 유쾌하게 즐기는 느낌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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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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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중에 하나 백100표점이면 나머지 하나 좀 박아도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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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하량인 줄 몰랐네.. 인사나 하고 가지.. 매정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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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있는건 드릴6,5 풀었고 9모 28만 틀렸는데 뭐 풀어야하나요? 드릴드로 내려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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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많지 그것도 지는 다 알고있고 상대는 오답이란 전제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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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 오답
(가)는 4차십자군 원정때문에 베네치아인것같고, 1번 아닐까요?
세시 초고스
백건아는 신이야! 백건아는 신이야!
백건아 한 이후로 킬러가 안 두려워짐요...
거긴 이거보다 경악스런 문제가 많은지라
사실 백건아도 경악할 문제는 별로...시니어를 안해서 그런감
와 저랑 똑같은 생각...!

교황+파문 키워드만 보고 30년 전쟁 떠올린 허수는 개추세사 안하면 어렵죠 ㅎㅎ
실수인데...?
의예과 지망생이라 이과생 아닌가요? 순수 배경지식으로 접근하신거 같으셔서
맞을거에여!
Pope Pius I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