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뭔지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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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내가 손해보는 것 같은데 마땅한 해결책도 없고 혼자 속만 썩이고
이런 불만도 다 내가 속이 좁아서 그런가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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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알죠ㅠㅠ
이런거 바로바로 말해야 하는데 맨날 회피만해서 내 의견을 말하지도 못하는 성격이 됨...
그리고 상대를 미워하게 되고 불만 쌓이다가 결국 터지는...
그럴땐 바로바로 말하는게 편해용 저도 그런 성격인데 손해를 너무 많이봐서 점점 바꾸려고 노력중이에요
노력은 하는데 쉽지가 않음요 ㅋㅋ
오늘 카톡으로 말씀드리려구요
참치마요
얼굴 맞대고 말은 도저히 못 할거 같아서 카톡으로 하려구요.
제 인생 한줄로 요약하면 그거임
ㅠㅠ 할 말은 하자 우리...
나도 그런거 말 잘 못해서 그냥 참다 혼자 우울해함
이거 진짜 고치긴 해야 함...
님이나 상대나 둘다 득될게 없음
진짜루.. 그래서 이젠 사람을 잘 안만남
이거나임
그래서맨날인간관계그만하고싶고
지치긴 하는데 고작 이런 거 때문에 인간관계 다 놔버리는 건 수지타산이 안 맞는 거 같음.
조금씩 천천히 바꿉시다.
어형은그냥인간관계가없어
내가잇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