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에 누가 누군지 하나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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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아는 사람이 전체의 2%라
같은과여도 의미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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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자.... 2
하... 집가서 좀 쉬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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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저 날 2
ㄸㅇㄸㅇㄸㅇㄸㅇ ㄸㅇㄸㅇㄸㅇㄸ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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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일동은 3
슈뢰딩거 고양이님의 2026 수능 수학 만점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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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걸어갈 거예요 30분만 가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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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모두 백분위 98인데 이번 서프 생윤 너무 사설틱 하지않았나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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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특 goat 인데 6 9평도 안 올리시고..... 은퇴하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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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가 실현되면 a에 투영된 염원은 실현 가능성이 사라진다 2
갠적으로 국어 선지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표현이었음 짜치네 연계하면 날먹이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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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 점화식 기습 출제 통수 준비중인 평가원이면 개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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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100 1 50 48 국어 미친놈 어캄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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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별곡-연행가-선상탄 이 라인 고전시가가 지옥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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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지각한 바를 서술한 것인지 모르게 하고있다“ “a에 투영된 염원은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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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평가원이 출제하면서 모르진 않았을 거 같은데 실수했다고 인정하고 대비를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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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6 독일 아프리카 식민지 251116 영국 동인도 회사 260619 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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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관련된 영상 보는데 문제집들 엄청 깨끗하고 말하는거 보면 수슐랭처럼 진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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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길게 간다고 잘못하면 휴가 잘릴수도 있을거 같아요 ㅠㅠ 직장생활 쉽지 않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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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2에 높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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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100 47 38 국어 1컷 몇점일까요 엉엉 역시 과목 밸런스가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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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샤프 2
회사 바뀜요?
근데 이름을 알아도 그냥 아아..? 아는데.. 아아.. 이러고 얼굴은 끝내 기억 안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