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감 떨어진거같은데 어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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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개쉽네ㅋㅋ하면서 다 맞았던 (절대적으로도 쉬움) 기출 문제들을 1/3~ 1/4 수준으로 틀리고있음
뭐가 문젠지 모르겠음 그냥 왜 틀렸는지 오답만 꼼꼼히 해도 해결이되려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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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려고요ㅠ 근데 고전소설에서 어렵게 나오든 쉽게 나오든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는데 어떻게 시간을 줄여야 할지 모르겠어서 고민이에요 어렵게 나오면 남들 하는 만큼 걸려서 괜찮은데 쉽게 나왔을 때는 1분차 정도로만 차이가 나고 해서 너무 시간을 많이 뺏겨요 그래서 오히려 고소가 어렵게 나왔을 때가 저한테 더 좋을 정도로요 왜냐면 다들 시간을 많이 써서 풀 테니까요..
쉽게 나왔을 때 정답을 어떻게 더 빨리 찾을 수 있는 건가요? 고전소설 오히려 읽을 때는 공간, 인물 관계 정도만 파악하고 좀 가볍게 읽고 문제 풀면서 많이 서치하는 게 더 나은가요?
고전소설에서 어떤 부분이 자주 출제되는지는 대략 분석을 해서 인물의 발화가 중요한 걸 알기에 이런 것들을 지문에서 한 번에 다 읽으려고 함 -> 결국 다 읽게 됨 이 큰 거 같아요...
ebsㄱㄱ
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