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원이 낯섦을 주는 방식이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685872
진짜 수능 수학에 도를 턴 사람들이 보기엔 기출소재섞은거에 불과하고
진짜 더 잘하는 사람은 쎈이 충분하다카는게
무슨 말인지는 알 것 같은데
대다수의 범부들은 그런걸 모르고 알아도 그 소재 따와서 그렇게 공부해나가는게 귀찮아서 못하고 그냥 커리따라가면 알아서 먹여주겠지 식으로 공부하고 나도 그걸 알고있음에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서 그냥 깔짝대다 실모만 품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사귀고싶은 오르비언 25 2
있음.
-
-
솔직한 목표 6 0
정시 국숭세단 현실적으로 목표하지만 경기대 이상 정도가 맞는듯... 사실 경기도에...
-
이정도면 글씨 괜찮나 3 0
음
-
현대시 연계 예상 4 1
강은교,
-
이해원 파이널+피날레 생각중이었는데 어떤가요??? 아님 결정? 너무 어려운건 안하고 싶네요..ㅋㅋ
-
노잼이네 0 0
테스 왜이리 쉬움 (테어강)
-
생각나는거 다 합쳐서 만들어봤는데 오류나 피드백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
차였네.. 5 0
학점이랑 돈 모두 챙기려다가 제일 중요한 연애를 말아먹었네ㅠㅠ
-
정의의 원칙에 근거한 법도 시불의 대상이 될 수 있다. 6 1
이거 맞나요? 현돌모에서 0라고 했는데 현돌님 말이라면 거의 다 믿지만 뭔가 아리까리해서요 ㅠㅠ
-
사실 전과목을 못함 0 0
슬프다
-
분당두각 0 0
김승리 현강 가보고 싶은데 굳이 추천함? 대성패스 있어서 인강으로도 들을 수 있어서...
-
왤케 내가 계산했으면 1 1
정산하는 건 당연한 건데 왠지 미안할까 2명이서 먹은 거면 유독 더 그런데 나만 이럼?
-
킬캠 점수 관련 질문 0 0
킬캠 시즌2를 풀었을 때, 대충 안정적으로 84 안정적으로 나오는 정도면 대충...
그들마저도 넊나가게한게 24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