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원이 낯섦을 주는 방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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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수능 수학에 도를 턴 사람들이 보기엔 기출소재섞은거에 불과하고
진짜 더 잘하는 사람은 쎈이 충분하다카는게
무슨 말인지는 알 것 같은데
대다수의 범부들은 그런걸 모르고 알아도 그 소재 따와서 그렇게 공부해나가는게 귀찮아서 못하고 그냥 커리따라가면 알아서 먹여주겠지 식으로 공부하고 나도 그걸 알고있음에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서 그냥 깔짝대다 실모만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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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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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에 비해서 갈 수 있는 대학의 괴리가 커지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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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법정대리인 b한테 확답 촉구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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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에서 보이는 거랑 프로필 누르고 프로필창에서 보이는 거랑 수가 안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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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기꺾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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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힐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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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감각적으로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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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모든 수 9
즉, 0/0의 값은 모든수라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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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러는데 1
올해가 역대급으로 대학가기 쉬운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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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전기랑 경희대 건축공 둘 다 붙으면 어디감? 전주 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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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자극 전파 관련 질문입니다 사문황분들 도와주세요... 5
여기서 "B국의 스마트폰 제조 회사는 A국과의 차별화를 위해 A국 스마트폰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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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과거부터 노동이 경제를 성장시킬 수 있다고 세뇌되어 왔다. 그러나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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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는 아니고. 나 대학 가야돼. 재수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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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해주시면 복받을거예요ㅠ 사문 공부법이 개념이 머리속에 정확하게 박혀서 딱 떠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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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 x->inf, x/x=1 에서 x가 수가 아니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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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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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올해 꼭 가야해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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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봉 새거 z폴드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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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못간사람 2
손 들어보세요 나!!!!!!
그들마저도 넊나가게한게 24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