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원이 낯섦을 주는 방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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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수능 수학에 도를 턴 사람들이 보기엔 기출소재섞은거에 불과하고
진짜 더 잘하는 사람은 쎈이 충분하다카는게
무슨 말인지는 알 것 같은데
대다수의 범부들은 그런걸 모르고 알아도 그 소재 따와서 그렇게 공부해나가는게 귀찮아서 못하고 그냥 커리따라가면 알아서 먹여주겠지 식으로 공부하고 나도 그걸 알고있음에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서 그냥 깔짝대다 실모만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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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기준 언매 94 기하 88 영어 91 한국사 50 물1 44 화1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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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지구 만점인데 10
왤케 불안하지 수능날 1만 뜨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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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녀/짝남을 만드셈 존나 자기최면을 거셈 그러면 그게 학원 갈 명분이 됨.. 본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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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식 25문제 + 수능식 단답형 10문제 면 빡센 편임? 참고로 시간은 60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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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나의 위로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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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일잇나 9
뭔일없내 마저 읽고 인제 인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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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달도 안남음.. 흑흑.. 실감이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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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자친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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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들을걸 3
진짜개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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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2
새벽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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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헤헿 2
헤헤헤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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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빨리 자지. 3
안녕히들 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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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을 듣고싶진않은데 연계 공부도 할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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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왜 이제야 알았지. 작년에 들었을땐 별로였는데 지리는 곡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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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 한지 질문 10
1번에 왜 범람원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ㅠㅠ
그들마저도 넊나가게한게 24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