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다 어렵다는데 난 쉬웠던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685636
그때 자유론 읽고
자본론 읽고(때려침)
순수이성비판(해설서라길래 좀 쉬울줄알고 시도했다가 때려침)
기타 철학책들 조금 많이 읽었더니
추상적인 인문철학지문들이
그냥 홈그라운드임
저런거 읽다가 예비고1 됐을때
아 올해 수능 쳤다는데 국어 수능좀 풀어볼까
하고 22 헤겔 다맞았었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그날 하루에 한 내용이 되게 밀접하게 연관되어있어서 이거 인강에 올릴때 괜찮나...
-
그렁프리는 지금 풀고있는데 수능까지 하루에 3개정도 해서 개념형 모고 풀까요? 감...
-
소식이 없네
-
수능 이거 해도 안되는건가.. 어느덧 나도 리틀한건희가 되어가고있음..
-
대학메타야? 2
그냥 본인기준에 만족이면 성공 ㅇㅇ 근데 갠적으로 최소 지거국 이상은 ㄱㄱ하셧
-
평가원이 논란있는 탐구에 불 지를리는 없을 것 같고 그래서 전 국수영에서 변별 줄...
-
존나 잘하시는 분들도 갑자기 공부가 안되는 날도 있음? 6
그냥 제목 그대로 오늘 공부가 존나 안되서 1등급 밥먹던 사람이 모고 보는데 3등급...
-
수온 낮아지는 거 맞나요?
-
여친 2
빌리겠습니다
-
깨져버리니까 참.. 뭐라 해야할 지 모르겠는 느낌이네..
-
줄서셈
-
아니 안들어가져.....
-
우울증 걸려서 내신 망한것도 보통 이해해줌? 아님, 걍 빙띤 취급하나
-
일하기 싫어요! 11
돈많은 백수가 되고 싶어요!
-
오르비도 가입인사같은거 필요한가요? 항상 눈팅만 해보다가 처음으로 글 써봅니다
-
집가자 4
비틀비틀거리는 내 몸이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나를 꼭 붙잡아줘
-
더프 현장응시 하고싶어..
-
언독문으로 풀어서 이미 뚜들겨 맞아서 그런가
-
우리들....ㅠㅠ
-
ㅇㅅㅇ?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