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판 말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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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이 열심히 살고 있다고 확신할 수 있고 성과가 나오는 길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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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반고에서는 공부열심히하는 사람이 이상한사람됨 10 5
월 50만원 주고 원룸 투룸 사는 이런애들이 태반이고... 하라는 공부는 뒷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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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2 0
이제 수능전까지 술안마신다.. 다시마시면 난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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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수학 영향력이 지금만큼 크지 않아서 한두가 틀릴때마다 대학 라인 확확 내려갔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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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퀄 조은거 btk는 일단할거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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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2024고 이렇게 2025인데 물론 둘 다 ㅈㄹ맞은 건 팩튼데, 뭐가 더 ㅈㄹ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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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력이잖아 옯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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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함 맞아도 17문제중에 근거 확실한게 11~2정도밖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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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순수체급 높은거보다 251120같은 시험지가 나음 0 4
늙어서 순수체급 10짜리 문제 차력쇼는 못해먹겠음 걍 번뜩하지만 체급은 5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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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0
ㅎㅇ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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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나만 무서움?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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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어볼까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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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추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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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순을 외 먹죠 1 1
그냥 건더기있는 물 아닌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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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꾸 살빠짐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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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 vs 재능 5 6
당연히 재능이에요! 하지만 자신한테 재능이 없다고 단정짓지는 말아요! 다들 빛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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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국어 함 내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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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61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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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키마 독서 개념 인덱스 제가 보려고 만든 건데 필요하실 분도 있으실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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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연논 시논때 ㅈ되겠네 1 0
이때 불꽃축제도 겹치는데 교통 존나 혼잡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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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사랑해 내가 정말 3 1
빠바이
글쎄용.. 전 올해 수능 끝나면 따고 싶었던 자격증부터 이것저것 따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