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9 이때 ㅈㄴ 웃겼던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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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박정희 전두환 시대마냥 입시판에 금기어가 생겼었음
'킬러'라는 단어를 입에 담는 순간 세무조사가 들어오고
강사들 커리 이름 바뀌고 난리도 아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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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광고계임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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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거 말고 나랑 같이 잇엇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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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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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덕 주는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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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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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 반이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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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도 맞팔 2
마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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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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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
고양이랑 침대에 누워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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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든 어렵든 소요 시간이 비슷함 정답률도 비슷함 그래서 물독서 메타에서 시간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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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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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문 산문중에 뭐부터 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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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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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개쫄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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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엔 내일부터 환골탈태해서 하루에 이정도로 공부하면 되겠네~ 였는데 요즘은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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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테됐는데 2
맞팔 할 사람 없냐.. 탈릅 그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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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면 7시에.일어나는사란이 스능날만 6시에 일어난다든가 그렁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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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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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 2
이거 신청햇는데 언제쯤 나오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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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그대~ 2
있는 모습 그대로
고 난이도 문제
매력적인 오답을 내게하는 문제
매력적인 오답 ㄹㅇ ㅋㅋ
배기범 필수본 -> 개념완성으로 이름 바뀐 거 생각난다 ㅋㅋ
와 필수본도 이름 바꼈어요? 이건 몰랐네
필히 들어야 한다가 사교육 멘트라고 까임요 ㅋㅋ
와 진짜 억까 레전드네 ㅋㅋㅋㅋ

정작 수능은 정답률 1퍼센트대의 매력적인 문제그리고 모두가 입 모아서 '킬러 문제는 없었다'
국회의원이었나 어떤 여자가 킬링캠프보고 500만원주고 캠프에모여서 문제푸는 사교육카르텔드립쳤었던거같은데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웃음벨임
“친윤 반윤”
친윤충들 (나) 바로 n수열차 탑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