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9 이때 ㅈㄴ 웃겼던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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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박정희 전두환 시대마냥 입시판에 금기어가 생겼었음
'킬러'라는 단어를 입에 담는 순간 세무조사가 들어오고
강사들 커리 이름 바뀌고 난리도 아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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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사람이보기엔못생기게나왔을수도있잖? 일단오릅이에올리기전에나한테먼저보여주셈 올려도괜찮은지알려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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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른사람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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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날 보고 있진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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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바꿧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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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아직까지 안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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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 64kg인데 ㄹㅇ진짜 보기 개별로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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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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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5
떠있는 해의 색 내 맘대로 색칠해 어떤 색 을 칠하지 고민중 내 친구가 던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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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갑자기 10
수능때 231114 같은 거 나오면 어캄
고 난이도 문제
매력적인 오답을 내게하는 문제
매력적인 오답 ㄹㅇ ㅋㅋ
배기범 필수본 -> 개념완성으로 이름 바뀐 거 생각난다 ㅋㅋ
와 필수본도 이름 바꼈어요? 이건 몰랐네
필히 들어야 한다가 사교육 멘트라고 까임요 ㅋㅋ
와 진짜 억까 레전드네 ㅋㅋㅋㅋ

정작 수능은 정답률 1퍼센트대의 매력적인 문제그리고 모두가 입 모아서 '킬러 문제는 없었다'
국회의원이었나 어떤 여자가 킬링캠프보고 500만원주고 캠프에모여서 문제푸는 사교육카르텔드립쳤었던거같은데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웃음벨임
“친윤 반윤”
친윤충들 (나) 바로 n수열차 탑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