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수능의 문제점은 범위가 늘어나면 해결될 일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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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이렇게 개편하면 어떨 거 같음?
국어 (60문항 110분)
화작+매체 10 + 문법 10 + 문학 현행 유지 + 독서 6(인문 2+ 법 1 + 경제 1 + 과학 1 + 기술 1) +1(독서론)
수학 (40문항, 125분)
가형(이과): 고등 수학 전범위 (미, 확, 기)
나형(문과): 가형에서 미적/기하 제외
영어 (절평)
현행 유지
과탐 (택 3, 2과목 1개 이상 필수 / 과목당 30문항, 50분)
1과목(물/화/생/지) - 현재 1과목+2과목
2과목(물/화/생/지) - 고급 과학
사탐 (택 3 / 과목당 30문항, 50분)
윤리
지리
역사
법
경제
정치
사문
제2외국어 (절평, 필수, 택 1 / 25문항 45분)
중국어
일본어
한문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아랍어
러시아어
이게 정배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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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치다가 과로사하는거 아닌가
나만 과로사하는게 아니라 상쇄됨
탐구는 늘어나도 5~10년 안에 지금수준으로 돌아온다 봄
문과가야겠다
시험 2일 나눠서 봐야할듯

이러면 킬러 좀 줄어들어도 무조건 변별됨언매화작이랑 문학은 좀 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