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수능의 문제점은 범위가 늘어나면 해결될 일 아닌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682179
그런 의미에서 이렇게 개편하면 어떨 거 같음?
국어 (60문항 110분)
화작+매체 10 + 문법 10 + 문학 현행 유지 + 독서 6(인문 2+ 법 1 + 경제 1 + 과학 1 + 기술 1) +1(독서론)
수학 (40문항, 125분)
가형(이과): 고등 수학 전범위 (미, 확, 기)
나형(문과): 가형에서 미적/기하 제외
영어 (절평)
현행 유지
과탐 (택 3, 2과목 1개 이상 필수 / 과목당 30문항, 50분)
1과목(물/화/생/지) - 현재 1과목+2과목
2과목(물/화/생/지) - 고급 과학
사탐 (택 3 / 과목당 30문항, 50분)
윤리
지리
역사
법
경제
정치
사문
제2외국어 (절평, 필수, 택 1 / 25문항 45분)
중국어
일본어
한문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아랍어
러시아어
이게 정배인 듯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근데 솔직히 작수 미적 1컷 88-89는 별로 충격 안먹음 8
물리 1컷 48 2컷 45보곤 기절할뻔함
-
강k 0
풀면 매번 60후~70초 진동하는데 차라리 기출 돌리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계속 해도 괜찮을까요
-
그래서 시킴.
-
나 같은 케이스는 찾기 쉽지 않음 날 아는 사람들이 오르비를 할 리가 없어 ㄹㅇ
-
아 아 아르헨티나
-
세지정법인데 씹나랃감 ㄱ발 왜이래??? 안어려웟어요님들?
-
국어- 국어시간에 조선시대 사대부가 여성의 요구상을 발표했던 급우 덕분에 30번에서...
-
미적 n제로 0
드릴 샤인미 이해원 설맞이 추석 전까지 다 끝낸다 할 수 있겠지?
-
ㅇㅇ
-
전과목 만점 받으면 인설의는 갈 수 있나요?? 진짜 도라버리겠네요...
-
쌈@뽕한 거 많은데
-
포카칩 난만한이랑 동세대인거 아님?
-
참 이상했음 그간 소중했던 인연들을 놓지 않으리라 다짐했던 건 난데 정작 변해버린...
하다가뒤질듯
시험치다가 과로사하는거 아닌가
나만 과로사하는게 아니라 상쇄됨
탐구는 늘어나도 5~10년 안에 지금수준으로 돌아온다 봄
문과가야겠다
시험 2일 나눠서 봐야할듯

이러면 킬러 좀 줄어들어도 무조건 변별됨언매화작이랑 문학은 좀 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