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뽕이 차는군요..

편의점 아메리카노 제일 열받는 점) 8

맛없는 것도 맛없는 건데 자꾸 시럽 타 놓고 포장에 그걸 안 써 둠 

9모 국어 87 도와주세요 8

독서론 화작 문학 독서로 푸는데 문학이 너무 오래걸립니다.. 화작 만점이고... 

님들아 나 역덕인데 지금 쌍지에서 쌍사로 런해도 괜찮을까? 11

그게 말이지 내가 원래 세계사 세계지리 두 과목을 좋아했거든 근데 이번년도에... 

재능이없는건 10

재능티비 방송 안봐서 그렇대 일단 난 할머니댁 가서 봤어 

집언제가지 8

하아..피곤해 

[칼럼] 국어 파이널 학습법(上) 기출편 7

안녕하세요! 오늘은 남은 두 달, 국어 공부를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하여 말씀드리고자... 

과제 제출 완료! 6

아아....쉽군 

님들 긁 발음 어케 함 10

요즘 언어학자들이 자료 수집할 때 요즘 세대가 ㄹ 겹받침을 자음군단순화하지 않고... 

아이폰에어너무예쁘다 11

16프로로바꾼지얼마안됏는데사치겟지..... 

버거킹에서 아이묭 노래가 나오는 건에 대하여 8

엉엉 

수특 수완 했는데도 성적 안 올라가서 그러는데 이기상 강의 나름 도움됨? 9

만년 34등급에서 벗어나고 싶다 ㅅㅂ.... 

아메리카노가 다네 9

뭐냐 

확실히 6

이젠 두꺼운 원단이랑 시보리가 무겁게느껴져서 롱슬리브가 후드나 맨투맨보다 편하다..! 

강케이나 서킷 수학문제는 6

걍 차력쇼인데 평가원의 어려움은 순수체급은 안높으나 낯선게 큰듯 난 늙어서 후자가 나음 

국어 4에서 3이랑 영어 3에서 2로 가는 것중에 5

뭐가 더 보장되는 방향일까요..? 둘 중 하나만 등급 더 올려도 원하는 학교 갈 수... 

근데 화작10분컷 문학20분컷 하는 분들은 6

50분동안 그럼 독서지문 천천히 음미하심? 독서에 50분 때려박으면 정답률 20%... 

님들 9평 15번 진짜 어케품뇨 6

이건 지금풀어도 안풀리네 

오르비에 군인 분들도 몇명 있는거 같네요! 6

항상 감사합니다! 

올해 연고대 정시 얼마나 폭날까 5

작년은 전례없는 펑크파티였는데 올해는 황금돼지띠 머릿수 증가 + 의대증원취소 +... 

내년부터 광주지역 모든 중·고생에 100만원 바우처 지급 4

보건복지부 조건부 승인에 꿈드리미 사업 보편복지로 전환 (광주=연합뉴스) 여운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