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도 국어 6평 9평 수능 후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677694
슬슬 기출 풀때가 된거같아서 마더텅 딱 사서 풀기 시작함
6평 98점
9평 100점
수능 97점
사이좋게 두개다 문학에서 나감
풀면서 느낀건 요즘 시험이랑 다르게 문학 독서 순서가 뒤죽박죽이라서 당황스러운 포인트가 있었음
언어는 요즘보다 개념적인 포인트를 더 물어보는 느낌
(9평보면 그건 또 아닌거같긴한데)
일주일에 이런 식으로 1년치 3개씩 풀려고 하는데 괜찮죠?
국어황님들 답변 부탁드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하시발
-
그렇다고 해줘 ㅈㅂ
-
캔맥 ㅇㅈ 5
캬캬
-
그냥 참는거임
-
국어 영어 어느정도면 한의대 가능해요 ?
-
어릴때 ㅇㅈ 9
-
오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아 이걸 본업이라고 해야하나 부업이라고 해야하나.....
-
(진짜임)
-
씹덕 아닌데 아;;
-
25번 도표틀 ㄹㅈㄷ 참고로 작년 1학년 10모임 (91점)
-
저도요 14
-
와 벌써 3시 4
클났다 ㄷㄷㄷ 자러갑니다 다들 굿밤되세용
-
이것도 사진관에서 받은거라 내 작품이 아님뇨...
-
뭐지… 걍 싫어하는사람 빼곤 다 넣나
-
나 처음에 내가 모르는 사람이 내 행동을 다 알길래 4
뭐지 나 유명해진 건가 하고 들떴는데 그냥 요즘엔 별 감흥없음 오히려 지금은 듣보라 너무 좋음
-
강민철 레어를 강탈하기
-
주술 3기 뜨네
총체주의+반추위+보험 처음 보고 다 맞았으면 개고수...
ㄹㅇ
총체주의랑 보험은 괜찮았는데 반추위는 정보량에 휩쓸려 죽을뻔;;
매우좋음
교육청은 굳이 안봐도 되겠죠?
슬슬 기출 해야겠다는건 빨더텅 이전에 기출 안했다는건데
goat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