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명문고-명문대 테크 탄 동문들은 어떤 느낌일까 궁금할 때는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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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급이면 과거 대원외고-서울대 법대 합동 동문회 이야기는 본 적이 있고,
지금은 영재학교-인서울 의대 같은 쪽은 또 있을 거라 생각하는데...
그냥 평범한 일반고 나와서 지방 국립대 간 입장에서는 어떤 느낌일까 궁금해 질 때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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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는 학벌차이가 별로 안나서 서울대 부심 못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