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 조언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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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6,9 생윤 윤사 둘 다 계속 2였다가 수능날 5받아서 이번에는 이지영쌤 커리를 계속 타고있는데 뭔가 시야가 넓어지는게 아니라 선지만 계속 외우고 있는 느낌입니다.예체능이여서 탐구 반영 비율이 높아서 걱정입니다.작년같은 꼴 날까봐 너무 무서워요.윤리황분들 뭐 듣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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