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끊길때까지 술 마셔보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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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시도 못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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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남은 두 달, 국어 공부를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하여 말씀드리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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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봉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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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을 4
리셋할 자신이 없다 집에서는 교사로 자유전직하는거 크게반대하는데 하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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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돈을 너무많이씀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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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때마다 ㅅㅂ 구겨져서 오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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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은 4
성실한데 나는 왜이러지.. 그냥 아무고토하기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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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13111 서울대 다니는 중 (수시) 60일 남았는데 수학 1컷까지 끌어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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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글 보고 얘기하는건데 수능 공부가 뭐 압도적인 사고력 논리력 암기력을 요하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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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정답 없어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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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걷잡을 수가 없음 지금 나는 분명 공부 똑같이 하고있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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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편해졋음 다 공개하고 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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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남자라 그런가...? 옯평 처참하다는 댓글이 분명 달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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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띠발 존나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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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보장되는 방향일까요..? 둘 중 하나만 등급 더 올려도 원하는 학교 갈 수...
지금 고우
옆에서 호법 서드림
어이 좌호법.
저분 오른손잡이임
지금 ㄱㄱ
게이야.
불가능이란없다
어차피 주말이니까 할거면 지금이 최적임
필름끊기는것보다
다음날 숙취가 더힘듬
그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