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수능 드립이 나와서 그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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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진 통합변표 여부로 정부지원사업 평가요소에 반영하고 미기확 표점차 줄이려고 영끌하는 출제 기조 등 소위 '문과 침공'을 막으려는 시도들이 계속 보였는데
지금 대통령도 장관도 바뀌었고 오늘 수능 관련 발언으로 봐서는
수능이 어떻게 나오든 대학이 어떻게 하든 신경 안 쓰겠다는 얘기로 들리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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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소리긴하지만 선생님 닉 뒤에 . 붙이는 거 개간지예요
저거 닉 만들때 그냥 Saint는 이미 사용중이었나 그랬어서 이리 만들었던듯
줄이려고했는데 나온게 24수능 ㅋㅋ
ㅈ됫다
전임대통령이 일을 벌여놨다보니 취임첫해에는 뭘하든 책임회피소재가 있어서 걍 대충하는거 아닐까용
신경 안쓸거같은 느낌이 좀 있습니다
굳이 건드리진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