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 둘러보는 중인데 예전에 읽은 책들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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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Gatsby
꽤 재밌게 읽은 화씨 451도
역사비교언어학 개론서
종이책으로 읽은 거 중에선 Brave New World도 기억이 나네요. Lord of Flies도 원서로 읽었었는데 생각보다 좆노잼이었음
나중에 수능 끝나고 목표 다 이루셨으면 외국 문학 한번 원서로 읽어보세요. 감동이 느껴집니다. 특히 위대한 개츠비 마지막 그 green light 문장이 참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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