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사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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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강의를 듣고 혼자서 한바퀴 복습하면서 단원별 기출분석서도 풀었습니다… 그런데 제시문을 봐도 사상가가 바로 떠오르지 않을 때가 있고… 너무 헷갈립니다… 머리 속이 복잡하고… 앞으로 수능까지 어떻게 공부를 하면 좋을지 모르겠고 조언 부탁드립니다ㅜㅜ 너무 걱정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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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학 법학 경제학 지리학 등 이런 학문을 보면 딱봐도 근본이 있어보이는데 사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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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사구문으로 When ->시간임 강조 he -주어 들어냄 being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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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1컷 42가 뜬다고..? 말이되나 사탐런 한 보람이 있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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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론 확통을 어렵게 내야할 거 같지만 확통을 버그급으로 쉽게 내면 오히려 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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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야기1 1
생1 찍기 저격안햇으면 1컷48까지 갔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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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2등급된 미적이들 개추ㅋㅋ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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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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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표 140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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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죶버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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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희가 엔제로 써도 된다는데 뭐지 엔제로 쓰면 머리 한대 때린다고 햇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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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수학 막 지금처럼 23문제 대놓고 거저주고 22
이런식으로 내면 안됩니다 수능 표본에 이런 시험지 주면 진짜 만표 130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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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95 1 99 96 이거면 갈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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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되는거임ㅋㅋㅋ.. 입시업체들 컷 믿다가 통수 개쎄게 맞음,, 물수학이라고 ㅈ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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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1컷에서 3~4 더하면 통1컷 이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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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씨발 아 비참하다 씨 발 다른건 다 참는데 이건 진짜 사고다 진짜 다 버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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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예상했는데 ㅈ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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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들어오는 어둠표본 6000명이 진짜 개무서운데 근데 2 3컷은 작년보다 확실히 여유로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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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진짜토나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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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적백은 여기있고 9모적백은 내일올려봄.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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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몇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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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이인데 9모 28번에서 말려서 22번 30번 못품. 21번은 어찌저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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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랬어 ㅠㅠ
저는 쌍윤러고,,5,6,7,9모 윤사 다 1 받았는데여 일단 저는 수특 수완 각각 3회독 했는데요 일단 처음 1회독할 땐 사상가의 사상을 이해한다고 생각하고 들어갑니다... 개념 요약된 거 꼼꼼하게 읽고 문제 풀다가 문제에 제시된 사상있으면 한 문장도 빠짐없이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만약 사상만 보고 사상가의 이름을 모르겠을 땐, 지피티한테 어디 문장을 봐서 이 사상가인 걸 알 수 있는 거야? 처럼 물어보면서 완벽히 수특 수완 지문을 뜯어먹습니다... 2회독할 땐 문제만 다시 푸는데요 모르는 선지에 집중합니다 해설지 안 보고 선지 근거를 추론하는데... 근거 추론이 안 될 경우 수특 수완 해설지를 보며 적습니다.. 3회독은 복습입니다. 문제 한 번 다시 쓱 풀어줍니다! 만약 또 틀린 문제는 버스탈 때나 지하철 탈 때 다회독 합니다.. 틈 나는대로!!!
회독이면 문제를 한 번 풀고나서 다시 새로 푸는거죠?
넵! 근데 문제를 풀면서 제 윗 댓글에 쓴 거에 중점을 두며 공부합니당
저 이런식으로 좀이라도 헷갈린거 한곳에 다모아놓앗어요
감사합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