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사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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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강의를 듣고 혼자서 한바퀴 복습하면서 단원별 기출분석서도 풀었습니다… 그런데 제시문을 봐도 사상가가 바로 떠오르지 않을 때가 있고… 너무 헷갈립니다… 머리 속이 복잡하고… 앞으로 수능까지 어떻게 공부를 하면 좋을지 모르겠고 조언 부탁드립니다ㅜㅜ 너무 걱정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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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쌍윤러고,,5,6,7,9모 윤사 다 1 받았는데여 일단 저는 수특 수완 각각 3회독 했는데요 일단 처음 1회독할 땐 사상가의 사상을 이해한다고 생각하고 들어갑니다... 개념 요약된 거 꼼꼼하게 읽고 문제 풀다가 문제에 제시된 사상있으면 한 문장도 빠짐없이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만약 사상만 보고 사상가의 이름을 모르겠을 땐, 지피티한테 어디 문장을 봐서 이 사상가인 걸 알 수 있는 거야? 처럼 물어보면서 완벽히 수특 수완 지문을 뜯어먹습니다... 2회독할 땐 문제만 다시 푸는데요 모르는 선지에 집중합니다 해설지 안 보고 선지 근거를 추론하는데... 근거 추론이 안 될 경우 수특 수완 해설지를 보며 적습니다.. 3회독은 복습입니다. 문제 한 번 다시 쓱 풀어줍니다! 만약 또 틀린 문제는 버스탈 때나 지하철 탈 때 다회독 합니다.. 틈 나는대로!!!
회독이면 문제를 한 번 풀고나서 다시 새로 푸는거죠?
넵! 근데 문제를 풀면서 제 윗 댓글에 쓴 거에 중점을 두며 공부합니당
저 이런식으로 좀이라도 헷갈린거 한곳에 다모아놓앗어요
감사합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