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에서 강사 평가질하는거 ㅈ도 의미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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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강사보다 더 나은 방향성을 갖고 있다는 확신이 들면 그대로 가면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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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나는 수학 백분위 99를 찍을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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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외글지움뇨 1
설마 대황두가 부끄러운거심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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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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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를 붙을 걸 가정하고 지구를 버리고 나머지에 시간 박음으로서 확실하게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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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척 하랴햇늗데 다들 암녕히 주무세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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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보면 여기가 최고인데 '건치' 듣기만 해도 치아가 건강해질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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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differentiation이라고 하던데 진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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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3만개는 도대체 어떤 삶이지 상상이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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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 된 다 끝냈는데 남은 기간동안 책읽는거 괜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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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길에 치이는게 변호사요 의사인데 지방로스쿨 지방의대가 의미가 있음?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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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5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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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2 하는중인데 걍 계산만 빠르면 된대서 고른거긴 한데 화학적 감각이 없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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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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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3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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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점대 초반 난이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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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란이 압도적인 정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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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북스 리뷰에 오류 많다고 하고 또 다른 분들은 세지 컨 중 필수라 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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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치면 허구한날 국수영 311 411 찍혀서 나오고 (심하면 국어 5도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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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 조언… 4
개념 강의를 듣고 혼자서 한바퀴 복습하면서 단원별 기출분석서도 풀었습니다… 그런데...
멋잇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