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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찍 깨기 고시생처럼 의자에 엉덩이 붙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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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수시재수 생각 없는 고삼들 양심적으로 2학기 내신 버려줘야 되는 거 아님? 6
내 친구들은 국어영어투과목들 다 한번호로 찍고 잘거라면서 미적분은 이악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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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는 참-깨 해서 품질이 좋은 깨 이런거고들깨는 들-깨 해서 야생의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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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이좀걱정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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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우울할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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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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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시발 신상을 왜밝히고 인증은 왜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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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스타만듦 6
@ilo_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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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탓하면서 공부는 안 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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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태기 오네 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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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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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6모 국어 2틀인데 올해 6모는 12123임요 9모는 11235임 ㅅㅂ이으응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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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스타 알고리즘은 좆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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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수능까지의 공부는 노력으로 커버할 수 있는 수준임 틀딱이라고 할지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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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사교육 저격+변별력 확보+69평 22번 지로함 경향 유지하려면 완벽한건 이거만한게 없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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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의 수능만점 존예 소두 장두형 금수저 진짜 ㅈㄴ 부럽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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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서로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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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한국 최고 성능의 면허증을 이 시험으로 뿌리는데 6
과연 이게 노력만으로 된다는 게 정당성을 떠나 이치에 맞는 발언인가? 라는 의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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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5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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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2 하는중인데 걍 계산만 빠르면 된대서 고른거긴 한데 화학적 감각이 없는거같아요...
진심임?
학원이나 인강 ㄱㄱ 정 안되면 학교 모범답안을 참고하세요라
딱 정해진 건 아니더라도, 그림을 그렸으면 설명을 해줘야 하고, "곧, 한편, 마찬가지로" 등등의 적절한 연결어의 사용도 필요하죠. 정확하진 않지만 모의고사나 수학 교재 해설부터라도 보세요. 적어도 그런 해설지의 느낌이 나도록 작성해야지, 지금 쓰신 글은 너무 자리가 안잡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