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느긋하게 언매 20 독서 25 문학 35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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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랜 드릴이 ㅈㄴ 어려워서 칼로리 소모가 심한데 제로는 그만큼 쉬워서 칼로리 소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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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강사보다 더 나은 방향성을 갖고 있다는 확신이 들면 그대로 가면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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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대학교를 설립 하고 싶냐면은 막연하게 크고 학과 많은 대학교를 설립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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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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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너의 눈을 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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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부기랑 김치찜 4
둘중 머먹지 둘다 만오처넌언저리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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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독서론 문학 언매 독서 순서였는데 문학이랑 언매에서 시간을 많이 써버리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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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 '쇠간', '쇠가죽'이란 말 다들 들어봤을 거임 근데 우리가 '쇠'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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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일주일만 빨리 입대했다면 이미 상병일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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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 벤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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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하하 1
비문학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 것인지를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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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사는 암기도 좋지만 어느 정도 네이티브의 감이란 걸 이용할 줄 알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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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만난다 ㅅㅂ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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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분마치탈릅 1
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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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왕이 될 상인가?'를 충청도 화법으로 표현하면? 0
근데 대충 비슷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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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n제 그렇게 까놓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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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오는데 왜그런거임? 브레인포그그런건가 아니면 진짜 피곤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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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이 제일 좋은 듯 너 따위가 뭘 안다고 ㅋㅋ 이라고 하면 할 말 없음..















독서황 ㄱㅁ;;
독서황이아니라어려운지문을안내잖아평가원이...
네모의꿈님 글 보심?
원래 69평땐 좀 그러다가 수능땐 킥인 독서를 하나씩은 낸다 하시더라고
2206pcr
2306?9? 유류분
대충 이정도는 기억 나는디
원랜 이번9평처럼 죄다 저러진 않았던듯 함...
수능때 어려우면 당연히 버리긴 해야지...
난 2206 나머지 2개가 더 어려웟는데 머지..
걍 이 시험지가 어려움 나는 개 털림
pcr이너무충격적이어서pcr밖에기억안나는데
22년도평가원모고기출은pcr이랑바나나지문밖에기억안남
작년 9평도 그랫지, 수능에는 개화라도 나왓고
독서 25 ㄷㄷㄷㄷ
엄청난국스퍼거의조언인데저도처음엔뭔개소린가싶엇는데이게진짜맞는듯함...
요새독서문학꼬라지보면옛날에문학25분이내컷하던걸독서에서컷내고문학을오래잡아야댈거같음...
바나나는 뭐더라
사실 난 pcr에 배경지식 잇는 상태로 보ㄱ니햇어 생명 6단원이라
배경지식없어도처음엔어려웠던기억이남...
그때당시에는진짜삽노베엿어서
이거보면알걸 ㅋㅋ
아 그니까 나 이것도 하나 틀려슴 ㅋㅋㅋㅋ
이건 나한테 익숙한 느낌의 분야인데도 힘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