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느긋하게 언매 20 독서 25 문학 35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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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지문 만들기 진짜 어렵고 돈많이 드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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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젠이 활발해지고 오르비에 활기가 도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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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8
국어 9모 다시 풀어보고... 리밋x 풀고... 탐구 실모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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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비문학공부법이 지문한번에 정확히 읽고 문제풀때 지문으로 안돌아가고 바로 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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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코드는 사실상 무제한의 텍스트를 올릴수 있으니까 서버를 하나 파서 파일을 2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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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왜이렇게많이하냐는나쁜말은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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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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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수험 커뮤에서 공부 외 일상적인 얘기는 잘 안하지만 쓸게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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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논증 공부하려고 하는데 혹시 올인원 독학서 이런거 있나요? 아무래도 강좌는 너무비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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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 다 어려웠던걸로 기억하는디.. 그때도 어렵다고 난리났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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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배고프다 5
라면두봉지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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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교육청 1
사문 교육청 기출도 풀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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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때도 솔직히 예측보다 컷이 너무 낮았어서 갠적으론 76까진 90퍼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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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외왓지
독서황 ㄱㅁ;;
독서황이아니라어려운지문을안내잖아평가원이...
네모의꿈님 글 보심?
원래 69평땐 좀 그러다가 수능땐 킥인 독서를 하나씩은 낸다 하시더라고
2206pcr
2306?9? 유류분
대충 이정도는 기억 나는디
원랜 이번9평처럼 죄다 저러진 않았던듯 함...
수능때 어려우면 당연히 버리긴 해야지...
난 2206 나머지 2개가 더 어려웟는데 머지..
걍 이 시험지가 어려움 나는 개 털림
pcr이너무충격적이어서pcr밖에기억안나는데
22년도평가원모고기출은pcr이랑바나나지문밖에기억안남
작년 9평도 그랫지, 수능에는 개화라도 나왓고
독서 25 ㄷㄷㄷㄷ
엄청난국스퍼거의조언인데저도처음엔뭔개소린가싶엇는데이게진짜맞는듯함...
요새독서문학꼬라지보면옛날에문학25분이내컷하던걸독서에서컷내고문학을오래잡아야댈거같음...
바나나는 뭐더라
사실 난 pcr에 배경지식 잇는 상태로 보ㄱ니햇어 생명 6단원이라
배경지식없어도처음엔어려웠던기억이남...
그때당시에는진짜삽노베엿어서
이거보면알걸 ㅋㅋ
아 그니까 나 이것도 하나 틀려슴 ㅋㅋㅋㅋ
이건 나한테 익숙한 느낌의 분야인데도 힘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