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이재익 [컨설턴트 헬린] [1399333] · MS 2025 · 쪽지

2025-09-13 12:11:08
조회수 217

술 마시고 새벽에 집에 간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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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선배인데 동아리 개총에 불려서 다녀오고 나니 시간이 ㄷㄷ

이제는 새벽까지 술 마시고 다니니까 피곤하네요

저도 확실히 늙긴 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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