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감, 한수 문학 어떤가요?

나게임진짜 ㅈㄴ못함 11

어느정도냐면 배그 첫판에이아이랑하잖슴? 그거 72등인가해서 친구들이 보고 한숨존나쉼... 

니들 싹 다 기만 14

에베벱~ 

5등급 과외하면서 느낀게 9

많이했는데 안되는게 진짜 재능의차이가있는건가 싶기도했는데 그냥 절망적으로 안좋은... 

망한 인생 11

이사진좀맘에들어요 11

학종 경쟁률이 61:1이면 ㅈ된거임? 9

안정으로 넣었는데 안정이 아니게 됐노.. 

꾸준글 2일차 11

한결 귀여워. 

저는 이만 자러가볼게요 8

다음에 봬요 

나는 언제쯤 금테를 달아볼까 8

지금의 4배만 더 모ㅜ으면 되는데 

나정도면 눈팅러지 12

근데 여자들은 11

수능 끝나면 다들 화장,스타일링 찾기,성형 ㅈㄴ하려나 

ㄹㅇ 수능날 장어덮밥 싸가보고싶음 10

언젠가는 

근데 나 좀 선입견있는건가 10

국숭세단 이상급으로 공부 잘하는 여자애들 보통 안경끼고 진짜 평범하게 생겼던데... 

재능vs노력 관련해서 한마디 하겟습니다 9

내일 아침은 김찌입니다 

예전부터 왼쪽 목에만 10

안쪽에 먼가 덩어리 같은 게 있음 

과외생들한테 오르비고닉 물어보면 11

몇몇씩 누군가가 나오긴 함 누군지는 비밀 

라면 먹고 싶음 8

20대 초반의 나였다면 키배를 즐겼겠지만 11

지금은 늙어서 대댓글 3개 이상 넘어가면 답글 달아주는 것도 귀찮.. 만사가 귀찮습니다 

그시절 추억의 게임 8

바운스볼 

처음엔 오르비가 무서웠어요 10

대학 마크달고있는게 너무 위협적이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