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왜이리 하루종일 졸리지…..

쇼타네코 6

전 사실 10살 미소년임 

지쿠터 탈까말까탈까말까 4

집까지 45분 vs 4천원 깨지기 

이틀 연속으로 새벽까지 과음을 한 결과 6

변비에 걸린 느낌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이 뭐임 5

그림체가 맘에 들어서 봐보고 싶은데 참고로 애니 안봄 

난 내가 착한건지 모르겠다 5

주변 사람들 잘되면 꼬인거 없이 진심으로 좋아하고 살면서 뒷담깐적 없고 받는거... 

사탐을 너무 못해서 고민 11

사탐런한 생윤 사문러인데 기출 개념만 보다가 최근들어 사설 실모도 푸는 중 근데... 

누군가를 사랑하는건 고통스러움 4

모든거를 내줄 수 있는 사람 내 모든거를 앗아갈수 있는 사람 고통스럽게 사랑하지만... 

근데 이정도 문제들 난이도 어느정도임 6

입문엔제보다 쉽나 감이 안잡히네 일단 코넨네 하러가야지 

불수능 드립이 나와서 그러는데 6

지금까진 통합변표 여부로 정부지원사업 평가요소에 반영하고 미기확 표점차 줄이려고... 

1조정도만 있으면 좋겠다 3

응응 

나 같은 아들 낳으면 고혈압 생길 듯 4

수험생 새끼가 아직까지 쳐안자고 커뮤하고 있네ㅋㅋ 

날개야, 다시 돋아라 5

라기에는 날아본 적이 없구나... 

존나 배고파서 긴급하게 돈가스 시켰다 8

돈 좀 아껴보려고 저녁 대충 컵라면으로 떼웠더니 혈당 스파이크 오노 

박찬호 잘하는구만 6

3년 연속 3할 찍고 기아 남자 

고지능자 특징 알려준다 ㅋㅋ 3

닮은사람을 잘찾음. 

그래서 글쓰기 권한 기준이라는게 오르비에 있음? 3

네? 

전과목을 매일해야한다는 강박때문에 13

약점과목을 몰아서 투자하지 못하는 느낌이에요 몇과목 유기시키고 약점 보완하는게 나을까요 

진학사 점수공개 믿기 힘들죠? 4

표본수가 진짜 코딱지만하던데 

전 중학생 때 8

반에서 친구 없어서 점심 맨날 굶는 애가 있었어요 제가 그 친구 우리 무리에... 

이번 9모 지구 vs 작수 지구 7

뭐가 더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