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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대 지망하고 있는 재수생입니다.. 현재 언확쌍윤으로 12211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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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제대로 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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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3주차까지 진도 빼고 총정리 과제 + 복습까지 EBS 전작품 소설 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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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끝나고 집에가는데 별 쓸데없는걸로 전화걸길래 짜증나서 차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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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에 끼고 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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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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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2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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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잇는데 다른 남자 쫓아다니는 여자 남친잇는데 현남친 바빠서 다른 남자랑 놀러다니는 여ㅈㅏ 똥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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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될거에요! 10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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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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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도 제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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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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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야구부라 수능 안 볼거라 나 내년에 수능봐도 될듯 그전에 징집당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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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내 방에 왜 계신거예요 바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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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를 쓴 황순원 작가처럼 생기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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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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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끝나서 모의수능 준비할라하는데 국어는 그냥저냥 하는데 언매가 개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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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에 가기 위해 행동강령을 정리하고 그 틀에 나를 맞췄는데 그 위로 가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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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이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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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불닭 9
빈 속에 때려넣었더니 우욱 죽겠네여 근데 뭔가 가끔 이렇게 위장을 조져줘야 스트레스가 풀려욥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