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의 꿈] [680876] · MS 2016 (수정됨) · 쪽지

2025-09-13 05:55:02
조회수 346

오르비스 옵티무스 고닉 'Headmaster'님과의 사문 관련 긴급 회의 간단 후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660572


1) 허약한 내 몸이 일로 인해 혹사 당하여 지방이가 되었으므로 운동을 하자. 역시 근육맨이시라 육체에 관련한 사항들이 참고되었다.

2) 현재 잠을 자고 일어나서 하잘것 없는 사문 칼럼 1부를 업로드해야겠다. (사탐이 주류가 아닐때 사탐런했던 본인이 P 사이트에 한참 전에 썼던거인데 놀랍게도 요즘에도 먹힘)

3) Headmaster은 타고난 술통이다. 나도 음주를 못하지 않는다만 미분계수 자체가 틀리다..

4) 이게 과연 사문 수능의 근 미래에 관한 회의가 맞는가 싶다만 모든 출제자들은 직역에 따라 응당 할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윤리를 지키는 사람만이 업계에 남는 것이다.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