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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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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의 법칙 3
왼손쓰다가 틀림 낼 셤볼땐 왼손 봉인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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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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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하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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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4수중인데 니들은 뭐하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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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에서 11번이 젤 어려움 ㅠ
이해원 이양반은 진짜 난만한임
걍 지 카페에서 지 빨아주는 놈들 데리고 사는게 ㅈㄴ..
더이상 말하면 고소먹겠지
난만한->그냥 이해원 ㅋㅋㅋ
이해원 저사람 늘 저래요...
걍 베낀거맞음
차수논리가 뭐에요?
현우진도 가르쳐주는거임?
해원이는 내년부터 전자책으로 많이 보이겠네
올해는요..?
아 즌2부터 ㅋㅋ
ㅋㅋㅋㅋㅋ
요약)
이: 최초 출제자라고 구라친 거 사과해라
최: 한 번도 그런 말한 적 없다. 정치 ㄴㄴ..
이: 정치? 대화할 가치가 없네 ㅋㅋ 네가 스스로 알려서 애들 입 막아라.
최: 그럼 공식적으로 글 쓰면 되는 거?
이: 그걸 왜 씀? 더 알려지게...
화작 킬러 ㄷㄷ
최초출제자는 누구임?
피타고라스정리를 발견한것도 아닌데
저게 그정도로 목맬일임?
실제로 통화에서도 글쓰지 말아달라고 했습니다. 출제해왔던 사실 자체가 알려지는 걸 전혀 원치 않아서 그렇습니다.
애들 사이에 도는 헛소문 때문에 기분 상하신 건 이해합니다만, 정말 해당 내용이 알려지는 걸 원치 않으셨으면 두 분이서 따로 연락을 통해 충분히 해결하실 수 있는 일을 왜 공개된 공간에 저렇게 쓰신 건지 이해가 잘 안 갑니다.
또 현 상황에 대해 잘 몰랐고 아무 말도 안 했는데, 한순간에 거짓말쟁이가 되고 사과를 해야 하는 리농님을 생각하면 난만한님의 행동이 과연 어른스러운 모습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두 분께서 잘 해결하시리라 믿습니다.
일부 수험생들이 허위사실을 너무 많이 퍼다 나르니 스트레스가 극에 달한 상황에서, 저는 인터넷에 팩트를 나열해 해명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입 다물고 있으면 진실이 아닌 것이 진실이 되어 버리니까요.
다른건 다 모르겠는데 13년전 한완수에 다 있는 내용이라는 건 좀 그랬음. 예전에 상권 하권 중고로 찾아서 본 적 있는데 기초적인 초월함수 테일러급수 근사 정도만 소개되어 있는 걸로 기억함. 현재 사교육 대부분의 스킬이 한완수에 근거해있다는 주장도 너무 서학 중국원류설급 msg 아닌가 싶은데...
차수논리 이번에 업로드한 것도 이해원만의 관점이 들어가 있거나 뭔가를 더 얹어서 소개했다기보단 대놓고 돚거해서 ㅌ무판 부분집합이던데 마치 의적인 것처럼 정의 운운하는것도 좀 그랬고
한완수 매년 개정하면서 사교육 안에서 유행하는 스킬 돚거해오는걸로 아는데 똑같이 그걸로 돈버는 사교육업자인 마당에 자기가 스킬 개발해서 자기 학생들 가르치고 그걸로 먹고사는 강사들을 비판하면서 본인은 다르다고 주장할수 있는지...
실드끼 빼고 팩트만 말해보자면 원문글에서 13년전에 지가 만들었다고 안했음.
12년도 테일러 맥클로린급수 일반화한 책 출판한 자기들이 그맥락을 이어가는 차수논리도 자체적으로 못만들거같냐. 이내용이긴함
그리고 190621 기점으로 det이라는 유저가 이론화해서 공개한 차수논리 칼럼에 영감을 받고 만들었다고 주장한것.
테일러 전개에 대해서는 제가 말한 논지를 잘 정리해주셨네요. 참고로 2019.6 이후 그 내용이 포만한에서 한 번 이슈가 되었을 때, 최초로 집대성하고 ‘차수 논리’라는 용어를 사용한 분은 det님이 맞습니다.
그리고 자꾸 무슨 복붙 어쩌고 하는데, 저희가 자체적으로 일반화해 제공하는 자료가 맞으며, 아직도 특정 강의 내용과 같은지는 전혀 모릅니다. 저희 연구원 수십 명이 이 댓글을 모두 볼 텐데, 그중 특정 강의를 보거나 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수학을 매우 잘하는 연구원 중 강기원 선생님 수강생은 한 분 계시지만, 그 강의 수강자는 실제로 단 한명도 없고요. 저희 회사 연구원들도 전부 똑같은지 궁금해 합니다, 인터넷에서 계속 이슈되니까
그리고 아직 자료를 전부 공개하지도 않았고, 좋은 내용이 점점 많이 나올 것입니다. 연구원이 수십 명이 되어도 책을 고퀄리티로 쓰는 데에는 속도에 한계가 있어 조금씩밖에 못 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카페에 올리기전에 개인적으로 연락하고 교통정리했으면 될일이 너무 커졌네요
둘다누군지모르면개추
이해원은 수험생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텐데 난만한 = 이해원은 좀 될지도...
누군지 모름
어째서
심심이는 장난을 좋아하니까...저거 거짓말임
근데 요즘애들 왜이리 애 얘 구분을 못하지
이상하게 사교육판에는 어른이 되지 못한 어른이 많은듯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맨날 문제 만들고 오탈자,표절여부 깐깐하게 따져야되니 스트레스는 쌓이고, 각종 수험생 커뮤니티에서 여론확인하며 알게 모르게 커뮤화되는데다가,
사이버 공간의 비대면이라는 특성까지 더해지니
각종 강사들의 기행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그냥 어린애들 상대하다보니 정신연령이 거기에 굳어진 사람이 많음
온라인으로 누구 저격하고 저렇게 키배뜨는게 딱 아직 철 안든 소수의 고딩들 보는거 같음
너님이 더 어른이 되면, 넌 어른이 더 되지 못할 것이 뻔함: 남일 팔짱끼고 입털때는 내일아니니 에헴거릴 수 있는 거란다.
실제로 87년생이라 곧 영포티ㅋㅋ 먼 훗날 내 자식이 서른아홉돼서 인터넷에서 저러고 있으면 진짜 억장무너질듯
ㅋㅋㅋㅋㅋ 실제로 개늙어서 좀 긁히네 슬프다
7ㅐ추
음 그냥 둘이 카톡으로 대화하면 안되는건가
그냥 서운한 거 있으면 개인적으로 연락하면 될 일을 왜 저러는거임 ㅋㅋㅋ 참
초딩들 카카오스토리에다가 저격글 올리는거 생각나네
단순히 서운한 게 아닐 수도요
본인이 최초다라는 마케팅까지 섞여있는 것일 수도 있겠어요
그렇다해도 팩트체크가 되지 않은 커뮤에서 떠돌아다니는 얘기로 그러면 안되죠
그러게요 수강생을 단속하라니 ㅎㅎ
1. 실제로 포만한에 엄청나게 많은 일반화가 있던 시절이고, 그 당시 논의가 활발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때 최초로 차수 논리와 관련해 집대성해 올린 게 det라는 분이셨고요. 사실 그뿐만 아니라 많은 내용이 포만한이 출발인 게 한두 개가 아닙니다. 공벡을 기억하시는 분께는 ‘공간도형과 회전’도 유명하고요. 그 내용을 포만한에서 그대로 가져다 쓴 강사들이 매우 많았죠. 공도회는 킹우진 선생님 관련하여 이미 알려진 유명한 사건도 있고요.
포만한 자체가 큰 일반화의 장이었고, 저희 연구소는 그 장을 설립한 곳인데 그 장소에서 이슈가 되었던 이론들을 모를 수가 있다고 생각하나요.
2. 2012 한완수는 오르비북스 출판이었으며, 실제로 시중에 공개되지 않은 공식이 많이 있었습니다. 2012 한완수에 (x-a)^m (x-b)^n에서의 m:n, 합성함수 기울기 곱, 사칙연산 함수 쉽게 그리기 등이 전부 나와 있었고, 2018 한완수에서는 직선과 곡선의 위치 관계를 이계도함수와 도함수로 해석하는 것도 집대성해 추가했었죠. 윗분 말대로 테일러 전개, 맥클로린 전개, 0으로 가는 속도(자연수)도 전부 13년 전에 일반화한 상태였고, 그것과 2019.6 21번이 만나서 생긴 게 차수 논리이고요. 그것이 전부 포만한에서 크게 논의됐던 내용입니다. 이 외에도 많지만, 당장 생각나는 것을 적었습니다.
위의 예시 전부 당시 한완수 이전에 사교육 강사들이 가르치는 것을 본 적이 전혀 없었으며, 저희 연구소 내부적으로 스스로 일반화한 내용입니다. 그 당시 포만한 회원이시고, 현재는 강사 혹은 저자이신 많은 분들이 정말 많은 영향을 받거나 혹은 그런 스킬들을 알게 모르게 활용하여 온 것은 사실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3. 최지욱 선생님 당사자와 통화했으며, 수강생들의 상태(?)를 자세히 설명하시더라고요. 그것에 대해서 좀 듣고 어느 정도 오해를 풀고 이해했습니다. 하여 관련 댓글은 포만한에서 이미 전부 삭제했으니 퍼 나르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가능하다면 게시글 삭제 부탁드립니다. 특히 출제 관련 내용은 게시글도 전부 수정했고 알려지길 바라지 않으니 삭제해 주세요.
요약) 정치질 실패했으니까 삭제해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정 집단에 의해 퍼지는 허위사실을 고쳐야 해서 공개했던 부분이 있지만, 그것이 알려지길 바라지 않을 뿐입니다.
목소리가 큰 사람일수록,잃은것도 많을법...
그냥 원래 저럼.
현역때 이해원 n제랑 한완수 소문 듣고 수학 정보 좀 보려고 포만한 가입했는데 하루종일 의대 공대 갈드컵 글 수십개씩 쓰면서 왕놀이하길래 진짜 개짜쳐서 다시 나옴. 수학 고수가 차린 카페라길래 기대했는데 양질의 글은 없고 좆목질과 의대타령 놀이하는 애들밖에 없더라
잘 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