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적으로 끌올하는 내 문법/기타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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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릿 뿐인가 릿300제 이런 거처럼 하나 있었으면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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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안하기 6
빨랫비누로 하면 뒤집혔다가 좋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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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8
새르비가 조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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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티브의 감으로 대부분 풀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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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공부머신 오늘사람하나죽었다어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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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이해원(컨텐츠 제작자에 가깝긴 한데) 최지욱 정병훈 호형훈제 포카칩(이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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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네...어려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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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연뽕 지렸다 15
엄마몰래 연대로 반수하게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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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꼭 말하고 싶었던게 있음. 지난 10년동안 말 안했는데 진짜 이제는 말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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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실모는 커녕 메가스터디의 존재도 몰랐음... 고2때 처음으로 학원안가고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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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아아앗 2
5시다아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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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 55만원에 국적기 깔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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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이랑 다르게 올해는 개념 기출 이후 모든 교재, 강의를 재탕함 (실모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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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발새끼 4
자살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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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만한 형님 4
존경합니다 전 언제 형님처럼 성공할 수 있을까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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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3개 예상 (생1/생2/사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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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가 그리울 지경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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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먹어야지 14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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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임 너무 계산적임 그냥 한명이 한번 샀으면 다른사람이 다음번에 사고 그럼되자나...
35 36 38틀인데 ㄹㅇ 걍 개념부족 그 자체인가요 사설 풀 땐 0틀이 대부분인데 9모가 ㄹㅈㄷ 크랙이었음
35는 개념 부족(부사격조사와 접속조사는 언매러라면 알아야 할 내용입니다)
36은 개념보다는 시간에 잡아먹혔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해요(만약 문장 성분 분석이 쉽게 되지 않았다면 개념 부족이 맞습니다)
38은 약간의 개념 부족 + 어느 정도의 지엽이 있기 때문에 온전히 개념 부족 탓이라고만은 못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수능에도 38번 같은 문제가 나올 가능성이 0이라고 할 수는 없기 때문에 앞으로 다소 지엽이라 생각되는 개념들도 대비를 열심히 하셔야 된다고 봅니다.
아예 개념서로 돌아가는거랑 n제나 다양한 문제를 많이 접하는거랑 어떤 것을 더 추천하시나요?
제 개인적인 소견입니다만 저는 다양한 문제를 접하면 자연스레 언매 개념을 늘릴 수 있다고 보는 편입니다. 이건 근데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