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닭 이거 왜 먹는거임....?

한결이 그정도임? 2

존나 오르네 

평일 첫 9시간 4

현역 정파에게 자습시간은 신이야 

아직 수능 치지도 않았는데 8

벌써 대학가서 과외할생각하고 있네ㅋㅋ 

와 남자 148은……… 6

내가 키 160대 한남인데 이미 인생 하드모드 되는 기분임 근데 148…? 뭐라할말이없다 

갑자기 생각든건데 4

짝녀 화장한 모습을 본적이 없네 쌩얼로 다니는데 어떻게 그런 미모가 나오지 ㄷㄷ 

난 생기부 중에 제일 ㅈ같은 게 3

토론 동아리에서 수능 킬러문항 배제 찬성 반대 토론했는데 내가 거기 반대 입장으로... 

혼란스러운 오르비를 정화할 9

대민지 

근데 진짜 오르비에서 으른인척 하는 애들 안좋아함 4

뭐 많이해보고 멋진 선배인척 하는데 까고보면 다 찐따밖에 없음 

문어 먹다가 진학사 생각나면 9

어떡하죠? ㅠ.ㅠ 최근 두어달간 주에 1번은 약속이 양식으로 잡았는데 그때마다 가서... 

이번9모 1

공1미3 84는 생존 절대 안되겠죠… 하 6모때도 공1미3이고 수학이 참 힘드네요 

방금 모르는 사람이 6

갑자기 지 친구인줄 알고 잡았다 이지랄함 ㅋㅋ 에어팟 끼고있다있다가 깜놀했네 

풀어보셨던 수학문제집중 좋았던거 뭐가 있으셨나요??? 9

시대인재교재같이 학원다녀야 구할수 있는 책 말고요 

작년에 수학 푼 게 4

한완수 공통 미적 상중하 드릴 12345(드릴 12 = 드릴드) 빅포텐 S2 킬캠... 

커뮤 과몰입 하지마셈 9

근데 하지말라 해도 엔수하고있으면 할수밖에없긴해 특히 친구없는애면 

프사 ㅇㄸ 8

과연 뭐가 더 쉬울까요? 0

둘중에서 지금부터 하면 

???: 뭘로 박힐래? 8

골라봥 

버튜버 왜 보는지 솔직히 이해 못했는데 7

지금도 이해 못하겠음 

사람 못 믿는 것도 병인가 6

아 왜 이렇게 불안할까요,, 

학창시절에 선생님꺼 필기할때 0

선생님의 필기체까지 따라서 필기했는데 나만그럼?